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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과 눈 건조감, 이것부터 챙겨요
오후만 되면 눈이 뻑뻑하고 모래가 들어간 듯 까끌거린다는 분이 많아요. 눈 건조감은 흔한 불편이지만, 화면을 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 자주 느끼게 되었어요. 오늘은 눈이 건조해지는 이유와 생활 속에서 해 볼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정리해 볼게요. 진료가 필요한 신호도 함께 살펴볼게요. 화면을 볼 때는 20분마다 6미터쯤 떨어진 먼 곳을 20초 정도 바라보는 20-20-20 습관이 눈을 쉬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.
렌즈를 끼면 더 건조할까요?
무언가에 집중해서 화면을 보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평소보다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어요. 그래서 화면을 볼 때는 20분마다 6미터쯤 떨어진 먼 곳을 20초 정도 바라보는 20-20-20 습관이 눈을 쉬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. 쉬는 동안 눈을 천천히 끝까지 감았다 뜨는 깜빡임을 몇 번 해 주면 눈물이 고르게 퍼지는 데 도움이 돼요. 모니터는 눈높이보다 조금 낮게 두면 눈을 크게 뜨지 않아도 되어 눈 표면이 덜 드러나요. 화면 밝기는 주변 밝기와 비슷하게 맞추는 것이 좋아요. 알림을 맞춰 두면 잊지 않고 챙기기 쉬워요. 쉬는 동안 눈을 천천히 끝까지 감았다 뜨는 깜빡임을 몇 번 해 주세요. 모니터는 눈높이보다 조금 낮게 두는 것이 좋아요.

눈물막의 역할
인공눈물은 부족한 눈물을 보충해 눈을 촉촉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. 인공눈물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, 여러 번 쓰는 병 제품에는 보존제가 들어 있는 경우가 있어요. 하루에 자주 넣어야 한다면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제품을 쓰는 방법이 있고, 일회용은 뚜껑을 연 뒤 그날 안에 쓰고 남은 것은 버리는 것이 좋아요. 넣을 때 용기 끝이 눈이나 속눈썹에 닿지 않게 하고, 렌즈를 끼고 넣어도 되는 제품인지 확인해요. 넣은 뒤 따갑거나 충혈이 심해진다면 사용을 멈추고 상태를 살펴봐요. 어떤 제품이 맞는지는 눈 상태에 따라 달라요. 화면이 낮으면 눈이 덜 드러나요. 자주 넣어야 한다면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제품을 쓰는 방법이 있고, 일회용은 뚜껑을 연 뒤 그날 안에 쓰고 남은 것은 버려요.
- 화면 볼 때 20분마다 먼 곳 20초 바라보기
- 의식적으로 천천히 끝까지 깜빡이기
- 모니터는 눈높이보다 조금 낮게
- 에어컨·히터 바람이 눈에 닿지 않게
눈 건조감은 눈물막이 부족하거나 빨리 마르면서 생기는 불편이에요.
눈 건조감 관리는 깜빡임을 챙기고 눈을 자주 쉬게 하는 데서 시작돼요. 실내 습도를 맞추고 바람이 눈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. 다만 증상과 치료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. 진단과 치료는 의료진 진찰 후 결정돼요. 넣을 때 용기 끝이 눈이나 속눈썹에 닿지 않게 해요. 불편이 계속되면 원인을 살펴봐요. 오늘은 20분 알림부터 맞춰 봐요.